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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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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al Message ]

  요거 품절인가요 ? 낱개는 나오는것같은데

   혹 100개또는 200개 주문시 가격은 어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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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은 100장에 40,000원,

500장에 175,000원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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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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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0점  

  •  
  •   2017-06-25

  스팸글    데헷! 생업이 바빠서 늦었어양! -사실 바쁘지 않고 다른거 쓰다가 몇번 지웠다 - 



이번에는 세계 국제법 규약상 금지된 무기들에 대해서 주절거릴 거신데....
국제법으로 금지된 무기들은 대체적으로 보면 '죽이는 것보다 큰 고통을 주도록 의도적으로 설계' 되어있거나 
'군인보다는 민간인 피해가 극심할 우려가 있는' 무기들로 점철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음. 

그리고 특기할 만한 점 하나가 더 있는데, 대부분 '만들기 쉬움' 

이 부분은 국제법 제정에 있어서 불편한 사실 하나 떄문에 그런데, 국제법을 만들때 약소국보다는 강대국 열강들 위주로 만들다 보니까 
강대국 열강들이 우리'만' 만들수 있고 비싸서 잘 못만들 무기는 최대한 제외시키고, 느그들도 만들수 있고 싸면서 피해가 큰 무기는 금지시키는 쪽으로 가서 그럼.

물론 실제로 금지된 무기들의 일면을 보면 극악하기 짝없는 무기들이 정말 많고, 이건 진짜 좀 금지해야 하지 않겠냐 싶은것들도 있는데, 
황당하게도 진짜로 어? 싶은것들은 금지되지 않은 것들도 있음. 

좋은 예로 '핵무기'
핵무기의 개발, 실험은 핵확산방지조약(NPT)에 의해서 금지되어 있으나, 실제로 핵무기의 '사용'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금지조약도 없음. 
물론 핵무기의 사용에 따른 후폭풍 때문에 금지나 마찬가지인 상황을 몇십년째 유지 하고는 있으나, 실제로 핵무기의 사용은 금지되지 않았고,
이에 따라 핵무기를 사용한다고 할 지라도 그 명령을 내린 사람에게 핵무기의 사용으로 인한 책임은 지울 수 없음. 

반면에, 더티 밤. 즉 핵폭발 없이 단순히 방사능물질만을 흩뿌리는 무기는 국제법상으로 확실히 금지가 규정되어 있음. 
이쪽은 핵물질을 구한다는 전제 하에서는 정말 만들기 쉽고 쓰기 쉬운 물건이니까. 
-실제로 핵무기의 전면적인 사용 금지에 대한 협약은 UN회의에 상정되고 있으나, 실제 핵 보유국의 반대에 밀려서 채택되지 않는 상황이기도 함.

뭐 이런 정치적인 문제는 한번 짚고 넘어가는걸로 끝내고, 그럼 이제 본문인 진짜 쓰면 안되는 무기들에 대해서 알아봐양!



1. 생화학무기 

뭐 밀덕소설이나 가벼운 밀리터리물에서도 한번씩 언급되는 물건이고, 영화에서도 간간히 모습을 보이는데, 
그때마다 한번씩 나오는 별명이 '빈자들의 핵폭탄' 이라는 별명이 언급되는데, 그 말 그대로임. 

생화학무기는 일반적으로 넓은 범위에 피해를 입히는데...문제는 일정 수준까지는 조절이 되지만 기타변수로 인해서 예상치 못한 피해를 내고
이로 인해서 민간인들이 대량살상된다는 점. 그리고 대부분이 '질식'을 유도하거나 신경계를 공격함으로써 큰 고통을 준다는 점 떄문에 
금지가 되어있는 무기. 

특히 전술적으로 효과가 아주 발군인데, 해당지역에 생화학무기를 쓴 것이 확인되면 곧장 방어장구를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전투부대의 피로도를 극심하게 소모시킬수 있으며, 해당 지역에서 병력들을 이탈시킬 수 있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징. 

화학무기들의 기본적인 속성은 거의 비슷해. 그냥 '질식'시켜서 죽이는게 목적이야.
대표적으로 머스타드 가스(겨자 가스). 그거 그냥 고름 나오게 해서 끝나는것 아니냐? 하겠지만, 
실제적으로는 폐 안에도 고름이 들어차게 해서 익사시키는 용도도 있다는것. 
그 이외에도 폐 안에서 수분과 반응해서 폐를 녹여버린다던가, 혈액의 산소 흐름을 방해시켜 조진다던가, 
신경자극을 끝없이 반복시켜 심장이나 폐가 제대로 일을 못하게 해서 죽이는 등, 거의 대부분이 '호흡작용을 방해' 해서 죽이는 쪽이지. 

생물무기는 간단하게 '특정 질병'을 감염시키거나 해당 병균이 뱉어내는 독소로 공격하는 무기를 통칭하는데, 
이쪽은 그나마 사정이 나은게 화학무기보다 더 통제가 어려워서 제대로 쓸려고 작정하는 놈들이 그나마 없다는것. 

보다시피 사람을 죽이는데 있어서 격심한 고통을 동반하고, 통제가 더럽게 힘들다는 특징 때문에 사용이 금지는...되어...있는데....

문제는 생물무기는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지만, 화학무기의 경우에는 굉장히 만들기 쉽다는 점이야. 
이유인 즉슨 화학무기로써 사용 될 수 있는 물질들 중에서 공업적으로 사용이 잦은 물질들이 적지 않아서 대량생산공장이 많다는 것이지.

단적으로 염소. 소독제로도 널리 쓰이는 물질이지만 염소가스는 확실히 화학무기로 구분되는 물질이지. 
그냥 염소를 생산해다가 탄두에 채우기만 하면 끝날 일이니 만들려고 작정만 한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생화학 무기라고 하다 보면 대부분 '가스' 만을 떠올리기 쉬운데, 가스 말고도 사용이 금지된 화학무기로는 
숨막혀서 죽이는것 말고 태워죽이는 것으로 악명높은 네이팜, 백린탄 역시 사용이 금지되어있고, 고엽제 역시 베트남전의 영향으로 금지.

그런데 여기서 웃긴 것은 위에서도 말한 '강대국의 국제법'의 영향으로 인해서 '네이팜'은 금지인데, 그 이외에 '불지르는 폭탄'은 또 쓰고, 
백린 역시 탄두에 직접적으로 사용하는건 금지지만 '연막'으로써의 사용은 또 허가되고 있다는게....



2. 덤덤탄

덤덤탄 이라고 하면 아! 나 그거 알아! 쓰면 안되는 총알! 이라고 하는데, 이 덤덤탄의 다른 이름이 할로 포인트 탄이야. 
어? 그거 게임/드라마/영화에서 줄창 쓰던데? 싶겠지만, 국제법으로 '군용'으로 사용 금지야. 
즉, 자국민에게 쓰는건 괜찮음 ㄲㄲㄲㄲㄲ

이 할로 포인트탄이 금지된 이유는 기본적으로 총알은 살살맞든 숨참고 맞든 일반적으로 관통하려는 성질을 지니고, 
실제로 관통이 되면 그 만큼의 총알의 운동에너지는 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상처도 작고 운 좋게 영 좋지 않은곳에 맞던가 하면 
하마터면 큰 일이 벌어지지 않는 한 살 수도 있지.

이 문제는 간단하게 '엥? 그거 그냥 총알의 관통력만 줄이면 되는 문제 아니냐?' 라면서 총알을 덜 뾰족하게 만들고, 탄두부분을 잘 쪼개지도록 설계. 



그 결과, 맞으면 일단 총알이 벌어지면서 인체에 최대한의 운동에너지를 전달하게 되었고, 당연히 이에 맞은 놈들은 관통상이 아니라 찢겨나가는 
수준의 상처를 입게 되고, 탄두부분의 납이 인체에 스며들게 되면서 무시무시한 상처를 입게 만드는 총알을 만들게 되었지. 

이쪽은 말 그대로 '큰 고통' 떄문에 사용이 금지되어 있지만, '낮은 관통력' 이라는 점 때문에 잘못 관통했다가는 민간살상이 우려되는 대테러작전이라던가, 
관통해서 적은 피해를 입혔다가는 오히려 내가 찢길수도 있는 사냥 등의 용도에서는 아직도 사용하는 무기야. 
그리고 그 유용성 때문에 계속해서 생산하고 아직도 개발과 개량이 이루어지는 무기이기도 하지. 



3. 지뢰

요놈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나 싶은데, 뭐 어찌됐건 많은 국가에서는 금지야. 

흔히 알다시피 지뢰는 적의 진격을 방해하는데 있어서 아주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방어적 교리를 채택하는 나라들은 안 쓸수가 없는 무기이고, 
실제로 DMZ의 경우 전세계 최대의 지뢰 밀집도를 자랑할 정도로 무지막지한 지뢰매설량을 자랑하고 있지. 

그런데 군머에 다녀왔던, 다녀오지 않았던 다들 알 사실이고, DMZ에 지뢰가 무지막지하게 심겨져 있다는 점에서 알겠지만, 
우리나라는 쓴다. 북한도 쓰고. 심지어 미국의 경우 2014년에야 지뢰금지 협약에 가입하면서, 조건을 단 것이 '한반도에서는 쓰겠다.' 였을 정도.

이쪽은 그 발상도 그렇고 역사도 굉장히 오래된 쪽이라서 희한한 것들이 많은데, 그런 종류적인 문제는 젖혀두고 금지인 이유는 

'잊어버리면? 잃어버리면?' 이라는 문제. 실제로 지뢰제거에 특출난 노하우가 쌓이고 쌓인 군머라고 할지라도 지뢰제거는 굉장히 위험한 작업이며, 
폭우나 지진 등으로 유실되어서 온갖 이상한곳에 지뢰가 굴러다녀서 사고가 터지는 것이 정말 매일같이 벌어지기 때문. 

또한, 지뢰가 발전하면서 그냥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다리 하나, 발목 하나, 소중이 한쪽 이런식으로 부상'만' 입힐정도로 정교해지고, 
아니면 그냥 아예 폭발하는게 아니라 불을 지르는 등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좋다는 것이 경험적으로 밝혀지면서 
굉장히 악랄하고 지독한 지뢰가 대량으로 생산되고 배치되다보니, 국제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금지하려고는 하지만, 

그 유용성을 대체할만한 것이 전혀 없다 보니 일부 국가에서는 사용되는 추세. 

다만, '탐지되지 않는' 지뢰. 즉 플라스틱이나 나무로 만든 것은 우리나라도 금지야. 
하지만 이미 묻혀있는 목제지뢰나 플라스틱 지뢰는 어쩔수 없다.....




4. 레이저 병기 

읭? 레이저 병기가 금지? 하겠지만. 정확하게는 '눈을 실명시키는 레이저' 병기는 금지야. 

이걸 아주 쉽게 볼 수 있는게 영화인데, 좀 옛날 영화같은걸 보거나 하면 총에 달려있는 레이저 포인터가 붉은 빛이야. 
그런데 이 붉은 루비 레이저가 눈을 실명시킬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쓰지말자'로 굳어졌고, 그 대안으로 나오는것이 
채-신 영화에서 보이는 '초록색' 레이저 포인트.

물론, 일반인들은 그딴거 알 리가 없으므로 영화에서는 예전부터 쓰던 소품이나, 인식의 문제로 붉은 레이저 포인트를 쓰는것처럼 보여준다. 

혹은 실명 위험이 없도록 다른 방식으로 만든 붉은 빛의 레이저 포인트를 쓰기도 하지. 

웃긴점은, 이렇게 사람의 눈을 실명 시킬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세기를 가진 레이저 병기는 금지지만, 
만들기 어렵고 쓰기도 힘든 초대출력의 레이저. 즉 사람을 '태워죽일수 있는' 레이저 병기는 아직 금지협약이 없당 ㅎㅎ





5. 집속탄

요거는 잘 모를 수도 있는데, 영어명칭으로는 클러스터 폭탄이라고 주로 불리는 물건이야. 

간단하게 설명하면 큰 폭탄 안에 작은 폭탄 알갱이들을 넣어두고, 큰 폭탄은 공중에서 터지거나 작은 폭탄 알갱이들을 뿌리면서 날아가고,
작은 폭탄들이 실제적으로 피해를 주는 폭탄이지. 



모탄에 비해서 자탄이 작다 할지라도, 방호받지 못하는 보병과 경차량 상대로는 매우 효과적인 무기여서 개발되자마자 많은 국가에서 쓰고, 
연구도 많이 되서 이제는 아예 전차도 박살낼 수 있는 탄두를 개발하기도 했는데.....

이놈의 문제는 자탄들의 숫자가 많고, 구조가 복잡해질 수 밖에 없는 문제로 인해서 자탄들의 불발율이 높기 때문에 
터지지 않은 폭탄 알갱이들이 여기저기 굴러다니기 시작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커지자 금지를 먹게 되었어. 

사실 이게 사용된 국가들에서는 지뢰만큼이나 민간인 살상이 많이 벌어진 무기가 되었지.

금지라고는 하지만, 넓은 지역의 많은 병사들을 효과적으로 살상한다는 점에서, 그 유용성은 확실히 입증되었기에 
일부 나라와 우리나라는 생산하고 배치한다. 솔까 북한군은 몰라도 중궈군까지도 상대해야 할지 모르는데...라는 마인드가 여실히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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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됐다면서 우리나라가 쓰는게 왤케 많아 빼애애액 싶은 부분이 있는데, 

사실 무기금지협약에서 통계를 내면 항상 걸리는게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이야. 
둘 다 기술력과 자본이 받쳐주면서, 전쟁위협에 시달리는 나라이기 때문에 '쓰지말자....'라고 하면 
'안쓰면 니들이 책임져줄꺼 아니잖아' 하면서 만들어서 쓰는 나라들이기 때문.


실제로 다른나라들도 뭐라고 하고는 싶은데 뭐라고 못할 나라들이기도 하고. 


그리고 금지무기협약의 가장 큰 맹점은, 이런 금지협약들을 강제할 수단이 초강대국 아니면 없고, 
정작 그런 강대국들이 이런 무기들을 제일 먼저 개발하고 사용했던 전적이 있기에 보유수량 역시 꽤 된다는것. 그래서 가입을 안하는 경우도 있어. 

그래서 금지무기협약? 그거 그냥 장식 아니냐? 라는 시선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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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북한군vs한국군 이야기를 쓰고 있었는데, 내용상 이야기를 좀 더 진행시켜야 스무스하게 설명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전차라던가 전투기 같은 전력비교부터 시작해서, 보급관련 이야기들을 그냥 대놓고 이야기 하려다 보니 
지금까지 이야기 한 걸로는 모자라는 필력으로 쉽게 설명할 재간이 도저히 없더군요.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여서 골랐지만, 쓰다보니 제가 폭주한 탓인지 결국 다른사람이 봤을때 못알아먹을 이야기로 점철되는 꼴을 몇번이나 보고서야 
주제를 일단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급조한 내용이다 보니 다소 부정확한 면이나 불편한 이야기가 조금 보이게 되네요. 

언제 다시 그 주제로 쓸 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는, 그리고 그 이후에도 계속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개드립 - 밀덕이 아니라도 궁금한 이야기 - 4 - 금지된 무기들 ( http://www.dogdrip.net/130378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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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30

  스팸글   
사실 주제 자체가 어느정도 밀덕물이 들어야 가질 의문일수 있는데, 
전투기 계열들은 지금도 개발하고 있고, 기존에 있던 전투기들도 성능 개량이 이루어지는 반면, 
폭격기 계열들은 진짜 땅꼬마 시절에 한두번 들었던 폭격기 이름들이 아직도 회자되고 사용되는 수준. 
심한 경우에는 50년이 넘도록 사용되는 폭격기 모델이 있을 정도로 그 개발 텀이 매우 긴 편인데, 
이게 왜 그런지 한번 이야기를 풀어보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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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격기무적론의 시작

사실 2차대전이 시작되는 시점에는 많은 공군들이 '폭격기가 지젼짱짱아님? 전투기 왜 만듬?' 이라는 마인드를 가졌음.
그들의 생각으로는 '존나 큰 비행기에 존나 쎈 엔진을 달고 존나 많은 총을 달고 존나 많은 폭격기들이 떼로 다니면 전투기가 덤빌수 있음?' 

이론상으로는 완-벽 그 자체. 이게 먹혔던 이유는 1차대전에서야 군용기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고, 2차대전이 시작되기 전까지 
일부 국지적인 공중전은 있었으나, 양자간의 차이가 매우 크거나 공군을 동원 할 필요도 없는 전장이 많아서 
새로운 공중전 전술은 사실상 말 그대로 책상에서 펜대 굴려서 예상하는 정도에 불과했었던 것. 

그래서 이론상 저런 폭격기 무적론이 탄생하였는데, 그때까지의 기술로는 

속도가 빠를려면 엔진 크기를 키워야 한다 -> 엔진이 커지면 큰 비행기에 실어야 한다 -> 큰 비행기는 튼튼하다
-> 튼튼하고 크니까 더 많은 무기를 실을수 있다 -> 심지어 폭탄까지 실어진다 -> 얘들이 단체로 몰려다니면 어떻게 막냐?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런 이론에 입각해서 폭격기들을 설계하고 폭격기 편대를 굴리게 됨. 

흔히 2차대전 폭격기 사진들을 보면 폭격기 아래 위 앞 뒤 옆 할것없이 방어기총들이 줄줄히 달려있는 폭격기 사진들이 흔한데, 
이게 전부 이런 이론에 입각해서 만들어졌기 때문. 




그리고 당연하게도 이 폭격기 무적론은 매우 비참하게 깨졌는데, 

큰 비행기에 큰 엔진을 단 것보다 적당한 비행기에 적당한 엔진을 달기만 해도 폭격기보다 속도가 더 빨랐고, 
크니까 더 버틸수 있겠지? 라는 생각은 방어력의 향상 효과보다 기총의 공격력의 향상속도가 훨씬 빨라서 틀려먹은 생각이 되었으며,
떼로 몰려서 편대를 이룬다는 생각은 어쩌다가 한두대만 박살나도 편대 자체가 와해되는 구도로 가버렸고, 

무엇보다도 '강력한 화력으로의 기습'이라는 폭격기의 최초 가정은 레이더의 등장으로 인해서 사라져버리게 되면서, 
존나 큰 비행기에 존나 많은 기총을 달고 떼거지로 몰려다니는 폭격기의 시대는 2차 대전 중에 끝이 나고, 
그냥 존나 크게 만들어서 폭탄이나 왕창 싣고 다니자...로 바뀌었어. 

방어력의 부재는 그때까지 발전한 전투기들로 호위를 맡기는 방식으로 해결하면서 말이지.


그리고 전쟁 말기 ~ 냉전 초기에 개발된 '폭탄이나 싣고 다니자' 라는 폭격기들의 개념이 지금까지도 쓰이고 있는 중이야. 


2. 제트 엔진의 등장

그런데 여기까지 설명해서는, 이건 폭격기의 개념이 바뀌었다는 것만 설명하지, 왜 신형기가 그토록 안 나오는지에 대한 설명은 할 수가 없어. 
20년동안 개발된 전투기의 숫자만 봐도 온갖 나라에서 각자 자기들끼리 쿵덕쿵덕 하면서 개발하고, 심지어 우리나라에서도 경량이지만 
전투기를 개발했다는데, 이놈의 폭격기는 전투기가 십여대 개발될 동안 한두개가 만들어지는게 전부. 

이것은 지금 항공기에 매우 당연히 사용되는 제-트엔진이 등장하면서 폭격기가 전략적 필요성을 상실했기 때문이야. 

특정 항공기가 특정 역할을 맡기 위해서 필요한 능력치가 10이라고 가정해 보자. 
프로펠러기 시절에는 엔진의 능력이 아무리 갓갓한 엔진이라고 할 지라도 15~18을 넘기기 어려웠다고 생각하면 쉬워. 

그래서 전투기를 만들었다고 하면 전투기로써의 능력을 발휘하는데 10의 능력치를 투자하고 나면, 남은 5~8의 능력치로 
'적보다 더 뛰어난 전투기'에 능력치를 투자하고, 그래도 좀 남으면 폭격능력에 좀 투자하는 식으로 가던가 방어력을 올리던가 했지. 
이렇게 전투기 + 폭격기를 만들어도 엔진 능력 자체가 부족하니 한쪽은 아무래도 능력치가 딸릴 수 밖에 없었던것.

그런데 제트엔진은 그 능력이 단번에 50으로 뛰었다고 생각하면 됨. 
무기의 발전에 따라서 특정 역할을 맡는데 필요한 능력치가 15정도로 뛰어오르긴 했지만, 상황이 이렇게 되니 
전투기도 되고, 폭격기도 되는 비행기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다! 헤헤! 라는 상황이 되어버린것. 

물론 폭격기에 능력치가 투자 된 만큼, 전투능력은 상당히 떨어지게 되었으나, 이 부분의 해결은 간단했어.
'전투 능력에만 몰빵한 전투기들이 적 전투기를 상대한다.' 라는 개념을 만들어냈지. 

즉, 제트엔진의 등장 이후에 군용기, 특히 전투기들의 개발은 

1) 전투능력에만 몰빵해서 적 전투기들을 떄려잡는 전투기
2) 전투능력은 좀 떨어지더라도 폭격 임무 역시 수행할 수 있는 전투기

이렇게 두 종류로 개발이 된 것. 

그럼 이제 또 하나의 의문이 생기지. '그럼 폭격기에 몰빵한 폭격기를 만들어서 굴리는게 훨씬 낫지 않나?' 라는 생각인데, 
여기서는 폭격기의 큰 단점. 바로 '적 전투기가 없어야 쓸만하다.' 라는 문제가 있었던 것. 

일단 적 전투기들이 없어야 덩치도 크고 느린 폭격기들이 가서 부왘! 부왘을 울려라! 하면서 폭탄을 떨구던가 뭘 하던가 할 터인데, 
적 전투기들이 시퍼렇게 눈뜨고 날아다니는데 폭격기들이 가서 폭탄을 떨군다는건 아무래도 자살행위에 가까운 행동이였던 것이지.

즉, 폭격기들이 가서 폭탄을 떨구는데 필요한 요건을 맞추느라 지랄염병을 하느니, 
차라리 폭격능력을 어설프게나마 갖춘 전투기가 폭격임무까지 해결해 버리는게 훨씬 나았던것.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자, 수 많은 나라들은 '그냥 있던거 쓰좌....' 라는 마인드로 그떄까지 만들었던 폭격기들 중에서 성능 좋은 놈들을 
개량만 줄창 해도 되는 상황이 만들어졌지. 심지어는 '있어도 안쓰네. 없애좌...' 하면서 있던 폭격기들도 다 없애버리기도 하고.


3. 그럼 신형 폭격기는 어디서 나옴? 

그래도 병기가 발전하는 만큼, 폭격기 역시 가뭄에 콩나듯 신형기가 나오긴 하는데, 폭격기의 개념 자체가 뒤틀리지 않은 만큼
신형기들은 광고문구에 '현대 전장에 걸맞는 능력을 갖춘' 이라는 문구를 거의 반드시 달고 나와. 

그리고 저 '현대 전장에 걸맞는 능력을 갖춘' 이라는 뜻은 간단하게 말해서 
새로이 개발된 엔진으로 더 빠르게! 더 크게! 더 많은 폭탄을! 이라고 해석하면 된다.....

별다른게 있는게 아니라, 그냥 더 큰 비행기를 만들수 있게 되었으니 더 큰 폭격기를 만들었다. 정도에 불과하다는것.

애시당초 폭격기의 무쓸모성....이라고 하면 심한 말이지만, 폭격을 하고 싶어도 폭격기로 할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 이상, 
폭격기를 새로이 개발 하는것보다는 전투기에 폭탄을 다는게 훨씬 효율적이다 보니

이제 폭격기를 새로 개발한다! 는 나라는 '우리는 상대편 공군이 뭐던간에 폭격기 쓸수 있음.' 이라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
즉, 세계에서 다섯손가락 내에 들어가는 국가들이나 폭격기를 개발한다고 보면 거진 맞는 말이 되었어.

대표적으로 미군. 이놈들은 '제공권? 너희 나라에 그런것도 있냐?'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공군력면에서 비교가능한 나라가 
아예 없기 때문에, 폭격기의 절대적인 단점을 무시하고 마음놓고 날릴 수 있는 상황이다 보니, 
폭격기는 물론이요, 수송기에다가 대포를 달아서 쏴재끼는 짓도 할 수 있는 나라이고, 

이외에도 땅덩어리가 너무 넓어서 방어용도로 쓰거나, 전투기에 달 수 없는 너무 크고 아름다운 폭탄을 만들어버린 나라....
러시아가 폭격기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배치하는 형국.

그나마도 이제는 정밀폭탄들이 대세가 되어가면서, 작은 폭탄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누리게 되면서 
많은 국가들이 폭격기따위는 내다버리는 상태를 아주 예전부터 유지하고 있는 상태가 되어있징


4. 폭격기의 미래 

그렇다고 해서 폭격기가 완전히 사장된 무기체계는 절대로 아닌 것이, 

'전투능력을 희생' 해서 얻을 수 있는 잇점으로 폭격을 성공만 시키면 되는것 아니겠냐?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지. 
문제는 그게 쉽지 않다는 것. 

그래서 일단 '레이더에 안 걸려서 폭격기가 오는지도 모르게 폭격 할 수 있도록' 스텔스 폭격기 같은것을 만들기도 했고, 
'적 전투기나 미사일이 쫒아오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높게 날아다니는' 폭격기를 개발하기도 하지. 

중궈, 러시아 같은 경우에는 일단 미국의 항공모함이 골칫거리인데, 항공모함을 부숴낼 수 있는 미사일은 전투기에 못 달 정도로 크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폭격기를 만들고 개발하는 경우라고 보면 되고,


어찌됐건 '전투기가 못하는' 역할인 초대량의 파괴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당분간 없어질 기종은 아냐. 
다만 그 역할 수행에 '전투기가 있어야' 하거나 기타 제약사항이 엄청나게 줄줄히 따라붙기 때문에 못쓰는거지. 개드립 - 밀덕이 아니라도 궁금한 이야기 - 5 - 폭격기는 왜 개발안해요? ( http://www.dogdrip.net/131453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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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4

  스팸글    맥주를 가득 부은 맥주잔을 얹고전력질주를 해도 쏟아지지 않는 모습역씌 독일전차다



한편 일본 자위대에서도 비슷한 행사를 한 적이 있음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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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2

  스팸글    50만원 상당의 내용물은 버림..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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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6

  스팸글    「5월 18일 새벽 0시 20분, 저녁에 짜장면을 먹고 도서관에서 잠을 자는데 갑자기 공수부대들이 들이닥쳐 두들겨 패서 복통 및 구토 발생」전남대학교 병원 기록, 5.18 의료활동 <자료 기록 및 증언>, 광주광역시의사회, 115쪽 에서 재인용「처음 부상자가 병원에서 온 것은 18일날 아침으로 생각되는데 전남대생 대여섯명이 6시 반에서 7시 사이에 공부하러 가다가 군인들에게 맞아 머리등지가 다쳐서 왔다. 그래서 머리를 꿰매고 치료해 주었는데 이 학생들은 데모를 한 것도 아니고 실제 공부하러 갔는데도 무차별로 두들겨 맞은 것 같다.」노준채(노준채외과의원장. 당시 노준채외과의원장), 공수부대원도 입원치료, 5.18 의료활동 <자료 기록 및 증언>, 광주광역시의사회, 198쪽「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는 신혼부부로 당시 공용터미널 중간부분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가 공수부대원들이 택시를 세우고 이 부부를 끌어내려 무작정 곤봉 등으로 때렸다는 것이다. 남편은 아래턱이 빠진 상태로 심한 부상을 입었으면 부부가 함께 머리 등에도 상처가 났었다. 나중에 이 부부가 병원에 다시 온 적이 있었는데 남자는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것 같았다.당시 공수부대원들이 학생이나 구경하던 사람을 때릴 때는 3~4명이 한 사람을 거의 반 죽음 상태까지 집중적으로 구타하는 수법을 써서 부상자들은 두피가 갈라지고 그 자리에 피가 범벅이 되어 있었다.이 들 부부도 택시에서 신혼부분답게 카메라를 들고 있었는데 공수부대원 여러명이 달려들어 집중구타를 해 남자는 거의 반죽음 상태였고 여자는 옷이 다 찢어져 입을 수가 없었다. 병원에서 아주머니들이 옷을 입혀서 산수동쪽으로 데려다 주었는데 정말 딱한 일이었다.」- 심재영 (심산부인과의원장, 당시 심산부인과의원장), 5.18 의료활동 <자료 기록 및 증언>, 광주광역시의사회, 207쪽「택시 한 대가 지나가려다 붙잡혔다. 감색 양복에 하얀 와이셔츠를 입은 젊은 남자와 색동저고리에 빨간 치마를 입은 예쁜 새색시가 차에서 끌려 나왔다.…택시에서 끌려 나오자마자 신랑은 몽둥이와 장작개비 그리고 군홧발 세례를 무수하게 받았다. 이유도 없었다. 신랑은 '아이쿠, 눈이야'하고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눈을 붙잡고 땅바닥으로 뒹굴었다. 얼마나 맞고 채였는지 '눈알이 빠져버렸다'고 아우성이었다. 정말 눈알이 빠져버린 듯한 시늉을 하며 아파 죽겠다고 소리소리 질렀다. 신부도 군홧발로 채였는지 치마저고지가 갈기갈기 찢겨있었다. 신부는 자신의 몰골은 돌아보지도 않은 채 땅바닥에서 뒹굴고 있는 신랑을 붙잡고 엉엉 울며 '사람 살려, 사람 살려'라며 정말적으로 울부짖었다. 그런데도 군인들은 계속 신부를 걷어차며 욕지거리를 하더니 '빨리 꺼져'라고 소리를 질렀다.」- 김영택 당시 동아일보 기자 증언, 김영택, 박사학위 논문. 5.18 광주민중항쟁 연구, 국민대학교 대학원 100~101에서 재인용사실: 과잉진압이 아니라 그냥 지나가던 시민들 잡아서 두들겨 팼다개드립 - 사실: 518 계엄군은 과잉진압을 하지 않았다. ( http://www.dogdrip.net/133167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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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20

  스팸글    익판에 써야하나 싶지만 우선 쓰고 지우든가 할게 댓글 달아준거에 링크타고 들어가보니깐 진짜 댓글부터가 가관이고 이글 말고도 학대글 진짜 많더라 아침 출근하자마자 컴퓨터키고 바로 신고 때렸다.여혐이니 남혐이니 하기전 이건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생각한다. 설령 별 의미없이 끝난다고 해도 내가 이런 신고 하나 한걸로 인해 이것들이 쌓여서 워마드의 이런 행태를 고발하고 처벌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생각하며 글 올려본다.우리 모두 조금씩미개드립 - 워마드 동물학대 신고했다. ( http://www.dogdrip.net/133885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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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21

  스팸글    내가 저번에 5.18글을 썼다. 그 글은 이글이다.http://www.dogdrip.net/133167677공수부대들이 시민들을 무차별로 구타하고 폭행한 증언들을 가져왔다. 그런데 이런 덧글을 달며 주장하는 게 있더군. 저 사람은 나보고 "단지 증언가지고 팩트라고 씨부리는 수준"이라며 "저게 5공 청문회"에 "채택된 증언"이냐고 따지더군.음...내가 쓴 글을 다시 보자. 자, 인제 그 "5공 청문회"를 보자. 응, 그 "5공 청문회"에 "채택된 증언" 맞는데?저 사실은 굳이 국회 회의록 뒤지지않아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왜냐면 내가 분명 이런 내용을 같이 적었다.「김영택 당시 동아일보 기자 증언, 김영택, 박사학위 논문. 5.18 광주민중항쟁 연구, 국민대학교 대학원 100~101에서 재인용」저런 박사학위논문은 국회도서관에 검색하면 무료로 볼 수 있다. 아주 친절하게 주석으로 출처 알려준다.(당연히 "앞의"부분은 전 쪽들 보면 나온다.)전문적인 조사를 할 필요도 없는 부분이다.김영택 선생은 당시 현장을 목격한 동아일보 기자이자 5.18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이며 5.18의 대표적인 권위자다. 5.18는 기본만 공부해도 알 수 있는분이다. 심지어 국방부 보고서에도 조차 몇몇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김영택 선생이 쓴 박사학위논문을 참조하라고 쓸 정도다. 이런 점은 5.18을 기본만 공부해도 알 수 있는부분이다.그런데  내가 쓴 글에다 대놓고 덧글로 사기치는 사람이 튀어나올 줄은 몰랐다. 이 게시물을...추천 25 비추천 0 1-쓰레기.png (10.8KB)(0)0.png (73.2KB)(0)3.png (153.2KB)(0)4.png (249.5KB)(0)5.png (308.4KB)(0)6.png (258.7KB)(0)7.png (264.1KB)(0)8.png (24.2KB)(0)9.png (170.7KB)(0)11.png (74.8KB)(0)12.png (152.3KB)(0) 목록 수정 삭제 신고



2017.07.20 11:09:37 로리제국기사단장저 댓글 보고 웬 일베충새끼가 부들부들하나 하고 넘어갔는데 ㅋㅋㅋ 2017.07.20 11:33:20 년뒤고시합격앞에 카르텔 어쩌고 하는 병신이 쓴게 흥미로워서 생각해봤는데, 아마 5.18이 동아시아 민주주의 확산에 영향을 끼쳤다는건 크게 두 가지 경우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1. 항쟁 자체가 동아시아 각국에 전파되었고 민주화 세력을 자극하여 더욱 민주주의 확산에 기여했다. 2. 항쟁이 한국의 민주화에 큰 기여를 했고 이 전체 과정이 동아시아의 민주주의 확산에 도움을 주었다.논문같은건 안 읽어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봐도 1번보다는 2번이 더 설득력 있는 것 같다. 아니면 한국의 민주화 과정을 접한 동아시아 타국인들이 그중 5.18에 감명을 받고 봉기했다거나... 2017.07.20 12:48:49 sodium일베충 바퀴벌레들은 꼭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바퀴벌레마냥 기어와서 근본없는 선동질이나 해대고 사라지네 ㅋㅋㅋ 쓸데라고는 바퀴벌레보다 없는놈들이 선동은 또 오지게 잘한대 2017.07.20 21:19:42 북두신켄원래 사람은 지 보는것만 봄 일베충하나가 ㅂㄷㅂㄷ하고 간거라고 보면됨 개드립 - 저번 5.18글 에 달린 궤변 덧글에 대한 반박 ( http://www.dogdrip.net/133784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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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24

  스팸글    음식점에도 도서관에도 재떨이가 있었고..  심지어 기내흡연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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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24

  스팸글    재판 참관기록문 링크http://incheonscourt.blogspot.kr/2017/07/717-2017-241.html후기오늘 공범 박양의 공판에 다녀옴. 김양의 공판과는 다른 것을 느꼈는데, 박양의 변호인은 검찰 측 주장을 흐리게 만들만한 핵심 질문들을 증인에게 하더라. 그리고 재판 절차상으로도 정확하게 문제를 삼고..부장판사 출신이 노련하긴 하더만. 기록하면서도 소름이 돋았음.아 그리고, 트위터 본사에서 미 법무부의 영장을 받았다고 함. 이건 긍정적 소식.부디 모두가 납득할 만한 판결이 내려지길.개드립 - 그알 여아 살인사건 7/17 공판 후기 (2017 고합241 박지현) ( http://www.dogdrip.net/133634516 )재판 참관기록문 링크http://incheonscourt.blogspot.kr/2017/07/717-2017-241.html후기오늘 공범 박양의 공판에 다녀옴. 김양의 공판과는 다른 것을 느꼈는데, 박양의 변호인은 검찰 측 주장을 흐리게 만들만한 핵심 질문들을 증인에게 하더라. 그리고 재판 절차상으로도 정확하게 문제를 삼고..부장판사 출신이 노련하긴 하더만. 기록하면서도 소름이 돋았음.아 그리고, 트위터 본사에서 미 법무부의 영장을 받았다고 함. 이건 긍정적 소식.부디 모두가 납득할 만한 판결이 내려지길.개드립 - 그알 여아 살인사건 7/17 공판 후기 (2017 고합241 박지현) ( http://www.dogdrip.net/133634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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